오마이갓 블챌 1주차에 참석하고나서 들어와보지도 못했네 벌써 시간이 호로록 흘러 5주차구나... 힝 일단 오랜만이지만 스티커 받아야되니까 일상글 적어야겠다아ㅏㅏ 블로그에 일상글 올릴 때마다 '오랜만, 간만에'가 빠지질 않네!!!!!!!!!!!!!!
체험단은 작성기간이 딱 정해져있어서 미루다가도 기한에 맞춰 포스팅하는데 일상글은 리미트가 없다보니 한없이 미루게 되는 나는 미룬이... 친구가 보내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지 모르겠지만 미룬이 노래 너무 씬나씬난당 멜로디라인이 나를 방방 뛰게 해 활기차고 귀여워서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한달 전에 이직했다는 내용으로 포스팅을 했었는데 이후 작고 큰 이슈들이 생겨서 정신이 없었다 최근 근황을 쓸까 하다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부분들도 있어서 밀린 지난 글 먼저 포스팅 해야겠다 머물러있는 기록들- 7월 중순부터 다시 시작 +++ 오빠 짱친 부부랑 커플 술자리! 사실 여자들끼리 둘이서만 보기로 했는데 신랑들도 같이 만나자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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