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슈키레이 프리미엄 골드] 미야마니시키 39 - 수출판/가격/은거북이VS금거북이

신슈키레이 프리미엄 골드 오랜만에 방문한 스시아오마츠에서, 지인분의 지인분덕분에 같이 나누어 마셨던 신슈키레이 프리미엄 골드. 흔히들 수출판이라고 해서, 헥사곤의 택갈이라던가.

비슷한 급으로 평가가 된다. 정확하게는 프리미엄 골드(세금 포함 11,000엔)는 미야마니시키를 주조호적미로 사용하였고, 헥사곤(세금 포함 7,700엔)은 야마다니시키를 사용하였다.

스시아오마츠 BYOB 모임 이날의 BYOB 주류를 보자면, 굉장히 재미나고 즐거운 비교시음 기회가 있었다. 지인 분이 가지고 와주신 금거북이는 내가 가지고 간 은거북이를 같이 놓고 비교해보았다.

그리고 그 이후에 지인분의 지인분이 가지고 와주신 프리미엄골드까지. 제대로 마셔볼 수 있었네.

블로그에도 이미 신슈키레이 상위 레벨인 헥사곤도 올린 적이 있었다. 이때도 금거북이와 은거북이까지 한꺼번에 3종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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