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대충유원지] 서촌 카페 추천 - 루프탑 카페/coffee

인왕산 대충유원지 20살 때부터 알고 지낸 여사친들과의 만남. 블로그에서도 인연 모임이라면서, 글을 쓴 적도 있었다.

언제 봤는지 보니깐 작년 10월에 봐가지고, 벌써 8개월이나 지났더라고. 그때부터 한달에 2만원씩 돈을 모으고 있어서, 어느덧 돈은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더라.

총무는 나다. 이날에는 서촌으로 위치를 옮긴 여래여거를 6시에 예약을 해놓은 상태라서, 가기전까지 갈 카페를 찾았다.

[서촌 여래여거] 또다시 돌아온 참새방앗간: 이자카야 술집 - 예약/주류 메뉴/경복궁역 맛집 우리집 근처 5분 거리에 있던, 이대의 여래여거가 다시 돌아왔다. 위치는 서촌.

이전에 간장게장과 함께 돌... blog.naver.com 대충유원지 그러다가 내가 검색해서 찾은 곳인데, 한 친구의 컨펌이 바로 떨어지더라. 결과적으로 나도 방문한 경험으로는 참 카페 예쁘다.

좋아가지고 여래여거 사장님께도 여기 가봐라고 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된다.

서촌 대충유원지 화장실을 지나서, 수국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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