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글은 단 한번도 글을 썼쓰다가 오타가 나더라도 지우지 않는 컨셉으로 써볼라고. 그래도 방향키는 내 마음 대로 쓸 수 있어서 신중하게 글을 더해본다.
원래는 아무얘기는 핸드폰으로 거의 다 썼는데, 오늘은 PC로 써본다. 왜냐하면?
내일 교수님과 함께 하는 미팅이 2갱 개 나 있어서 너무나 바쁜 날이거든. 요새 노을이 지는 하늘이 예쁘던데 도통 일몰이 질 때쯤에 여유가 없었는데 가, 아니면 어딘가로 이동하는 길이라서 그런가 제대로 못봤더라고.
근데 오늘은 실험실 옆에서 오늘의 일몰을 아주 잘 담아보았다. 운동장과 산학협동관, IBS 건물이 보이는 그 위치.
제3공학관에서 볼 수 있ㄷ는 그런 뷰. 이렇게 오늘 노을이 방향으로..........
아무얘기 50 - 오늘의 일몰/실험실 옆 테라스/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홈페이지 대문 사진 공모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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