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고삼이] 생선구이(고등어,삼치)와 오징어볶음이 생각날 때

신촌에서 점심이나 저녁으로 먹으러 갈 때,꼭 선택지 중에 한 개로 들어가는 장소이다.고삼이는 예전에 털보고된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오래전부터 신촌에서 생선구이를 먹으러 가면빠질 수 없는 장소이기도 하다.연구실 사람들과 코로나가다시 심해지기 전에 방문한 곳이다.1호점 (본점)인 황소곱창과 낭풍 근처에 있고,서른즈음에 앞에 있는 건물이다.2호점은 신촌 연세로에 고르드 옆에 지하에 있으며,예전 뽕잎사랑 샤브샤브 위치이다.고삼이가게 안을 들어서기 전에는어디서 맛있는 생선구이 냄새가 난다.입구 쪽에서 이런 오븐을 이용해서 생선을 굽고 있다.사람 키 높이만큼 이 된다고 소개하고 있다.자취 요리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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