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촌댁이 천안이라 갈때마다 호도과자(호두과자)를 사주시는데 진짜 원조 호도과자의 맛은 '할머니'가 붙어있는 가게다. 그곳에서 바로 공수하는 맛 천안 원조니, 클릭해 정말인지 보고오자 ↑↑↑↑↑↑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그 맛은, 다른곳에서는 맛 볼 수 없는 그런 경험이었다.
그런데 세상이 좋아져서 쿠팡프레시로 만날 수 있다니 40년 전통의 그 맛 천안에서 최초 심복순 할머니가 만드신 가게로, 지금은 직계존속인 손녀분께서 운영하고 있고, 천안에서는 여기꺼 아니면 선물을 안해줄 정도로 유명하다 정갈한 명절세트로도 손색이 없다 진짜 나 어렸을땐 이랬다고 한다 외갓댁이 천안쪽이다 보니 내가 호도과자 먹고 싶다고 하면 산촌께서 차를 태워서 어딘가로 데려갔던 그곳, 바로 학화호도과자점 30개 12,000원이면 괜찮은 가격 대부분 둘다 사오게 된다 전에는 뜨거운 호도과자를 맛보기위해, 고속도로를 달려 생산 공장까지 가서 여러개를 사왔을 정도로, 먹어볼만한 가치가 있다 그 당시 전통적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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