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뭇애각없이 들어간 호프집에서 나온 오징어스틱 튀김이었는데 한 입 베어물고는, 너무너무 식감이 탱글하고 맛있어서 물어본게 바로 이 제품 식감이 죽이니, 클릭해 가격만 확인하고 오자 ↑↑↑↑↑↑ 아마 그 호프집에서 오징어스틱을 먹지 않았더라면, 이런 제품을 주문해 먹을 일이 없는 사람인데... 진짜 그때의 식감을 잊을 수 없었다 그 쪼루깃함과 육즙은 잊을 수 없다 일반적인 오징어가 아니었단 말이다!
크리스피 오징어스틱 이라고 불리는 이 오징어튀김은, 다른 오징어 튀김이랑은 다르게, 속이 아주 네모반듯 하게 꽉 차있어서 너무 좋았다 오른쪽 제품을 추천한다!! 맥주 안주로 정말 이만한게 없다 그날 마신 맥주 마저도 최고였던 맛으로 기억되는데 이 크리스피 오징어스틱이 함께였기 때문에 그날 함께마신 맥주마저 좋았다 아예 가위로 잘라서 큐브로 만들어도 좋다 떡볶이 같은 분식에도 너무 잘 어울린다 다른 오징어와는 다르게 칠레 먼바다의 홈볼트 오징어 (일명 대왕오징어)의 살이기 때문에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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