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켓에서 24개들이 음료가 난리길래, 도대체 이거는 인기가 왜 많지? 하면서 주문해서 마셔보았다...
와... 진짜 엄청 맛있다 개당 800원꼴이니, 클릭해 진짜인지 확인해보자 ↑↑↑↑↑↑↑↑↑ 인기가 많은건 다 이유가 있었다.
한국의 맛만 흉내낸 흐리멍텅한 주스가 아닌, 진짜 걸쭉하고 미끌하게 넘어가는 망고주스의 진득함!!! 동남아 갈 필요가 없어졌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최고다 동남아 여행을 자주가는 사람들의 이유중 하나가, '망고가 싸서'이다.
그 걸쭉하고 시원한 맛은 한국에선 맛보기 힘드니까 주스의 과육들이 보이나요? 걸쭉함이 다른 옐로우 스무디!
그래서 한국의 열대과일 주스 제품들과 비교를 해보면 확실히 외국건 다르다 라는 느낌이 들게 된다. 미끄덩 넘어가는 천연 과육 24개에 2만원이면 엄청 싼거다 바로 냉동실로 넣어주자 입자가 달라서 그런가 냉동실에 넣고 얼려서 먹으면 진짜 스무디가 따로 없다.
그냥 꽂아서 홀짝이기만 하면 동남아에 와 있는듯 놀랍게도 슈가프리 이다...
원문링크 : OKF 옐로우스무디가 난리난 이유 마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