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수를 계속 배달시켜 사먹다가, 여름에 기사님도 고생하고, 매번 주문해야 하는게 번거로워, 브리타 정수기를 한 병 들이기로 했다 반가격에 팔고있다니, 클릭해 직접 비교해보자 ↑↑↑↑↑↑↑↑↑↑ 저번에도 한 번 사용해보려다 망설였던 이유는 바로 3-4만원대 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2만원이라면 바로 고민없이 주문하게 된다 그냥 수돗물 부어놓고 마시면 된다 환경까지 생각하면 브리타가 맞다 그동안 수많은 2리터짜리 페트병을 분리수거로 내다 버리면서, 앞으로도 이렇게 마셔야 할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브리타는 그런부분에서는 정답 필터 1개로 300병이 가능하다 가장 대중적인 마렐라가 3.5리터다 그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3.5리터 사이즈의 브리타 '마렐라' 모델로 주문했다.
어차피 더 작은 모델들보다 이게 가격이 더 저렴했다 뚜껑과 필터부로, 단순한 구조 수돗물을 그냥 드립다 부어주면 끝이다 브리타 정수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그냥 물부어서 정수되기를 기다린 다음 정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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