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잊지 못하는 일본 첫 방문 여행... 그때 마셨던 '오후의 홍차'라는 밀크티 맛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지금 일본이라면? 꼭 마셔보자 1.5리터 5천원이면 저렴하니, 클릭해 직접 비교해보자 ↑↑↑↑↑↑↑ 일본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그 나라는 대체로 덥다.
그래서 그런가 음료수를 자주 마시게 되는데 딱 내취향의 음료를 발견 일본가면 무조건 사온다 달달하고 향긋한 향기가 일품 바로 '오후의 홍차'라는 밀크티, 달달하게 꿀향도 나면서 베르가못의 향과 스리랑카의 실론티의 향기까지 완벽하게 배합한 음료 차게해서 마시면 좋다 1.5리터는 사오기 어렵다 일본의 편의점은 물론 다양한 자판기들이 정말 10걸음 마다 있는 나라가 일본, 그래서 더 다양한 종류의 음료수들을 마실 수 있다 이게 딱 실물 느낌이다 사는김에 일본커피랑 같이 주문 일본에 가가되면 가장 많이 들르게 되는 곳이 바로 '돈키호테', 혹은 그 이외의 드럭스토어다. 일본에서만 살 수 있는 기념품들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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