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가면 가장먼저 타프부터 친다. 가장 필요한게 바로 팩을 박는 망치인데, 이게 얼마나 견고하냐에 따라 캠핑의 시작이 달라진다.
나는 이 망치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진짜 짱짱한 망치니, 클릭해 비교해 보자 ↑↑↑↑↑↑↑↑ 캠핑장에 먼저 도착하면 나는 그늘확보를 위해 먼저 타프를 친다. 타프를 세우려면 폴대와 케이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팩이 단단하게 박혀줘야 한다 힘을 가장 덜 들이고 박을 수 있다 뽑을때도 너무 쉽다 망치가 튼튼하고 견고해야 적은 힘으로 깊숙히 팩을 박을 수 있다.
망치가 작거나 가벼우면 여러번 쳐야 하기에 오히려 힘이 더 빠질 수 있으니까 대충때려박아도 잘 들어가는 망치 캠핑용 해머라 하면, 무엇보다 다양한 기능이 있어야 하는데 뽑을 때 잘 뽑을 수 있도록 구명에 걸어서 흔들거나 지렛대의 힘을 이용해 쉽게 뺄 수 있다 무게는 900g 정도 된다 아랫쪽에는 비상탈출용 날이 있다 무른 땅이든 마른 땅이든 가리지 않고 팩을 깊숙히 박아 넣을 수 있어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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