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태블릿PC들이 저렴하게 풀리면서, 전자책(E-Book)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졌다. 그것을 타파하듯 재미를 위한 가젯으로 갖고놀기 좋은 전자책이 있어 소개한다 기존 이북들과는 다르니, 클릭해 한 번 알아보자 ↑↑↑↑↑↑ 그도 그럴게, 전자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전자잉크(E-Ink)를 사용한 디스플레이가 달려있다는 건데, 이게 글씨를 읽을 때는 좋을진 몰라도, 표시속도가 좀 느려, 성격급한 사람들은 기피한다 그렇지만 이건 책이 아니던가 빠른 응답속도를 원하면 전자책은 안맞다 전자책이란 원래 그런거다.
실제 책 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고 얇고 가볍고... 그런게 전자책이란 말이다.
그렇지만 오닉스 Boox Tab은 전자책의 단점을 개선한 이북이다 일단 전자잉크임에도 컬러다. 그리고 아이패드보다 1/3 가볍다 흔히 접할수 있는 국내의 전자책들은 두껍고 무겁고, 너무너무 못쓸정도로 느리다.
그렇지만, 태블릿PC에 익숙해진 우리는 '빠른 전자책'을 원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오닉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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