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흔해져버린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갤럭시냐 애플의 에어팟이냐의 정해진 선택지 사이에서, 막강한 신흥강자가 떠오르고 있으니, 바로 투명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승부를 보는 '낫싱(Nothing)' 이라는 브랜드다 튀는것을 좋아한다면, 클릭해 자세히 살펴보자 ↑↑↑↑↑↑ 남들이 다 하는건 따라하기 싫거나, 틀에 박힌 것들보다 튀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의 사람이라면, 아마도 이 브랜드를 좋아할 것이다. 일명 '나띵'의 열풍이 불면서 휴대폰을 투명하게 개조하는 사례까지 늘고 있으니...
포장마저 범상치 않다 원통형 케이스에 모든게 담겨있다 길이나 전철에서, 투명한 이어폰이나 투명한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다면, 그 사람들이 그렇다. 한 때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유명했던 'OnePlus'의 공동창업자가 따로 나와 차린 회사가 바로 Nothing이다 이런 폰을 만드는 회사다 충전케이스의 디자인이 미쳐버렸다 마치, 고급 명품 립스틱 같은 케이스에 들어가있는 낫싱의 이어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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