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주를 잘 드시지 못하는 분들의 공통점은, 쓴 알콜향이 독하게 느껴지기 때문일 것이다. 레드 와인의 떫은 타닌을 날리기 위해 개발된 에어레이션을, 소주에도 적용시킨 재미있는 제품이 있어서 얼마나 부드러워 지는지 사용해보았다 가격이 더 떨어졌는지, 클릭해 확인해보러 가자 ↑↑↑↑↑ 원래는 레드와인의 떫은 타닌성분을 공기와 더 많이 접촉시켜 순하게 만들어주는 장비가 바로 '에어레이터'이다.
그렇지만 소주도 공기와 많이 접촉시키면 알콜성분이 날아가면서 순해진다는 원리인데 재미삼아 술자리에 가져가기 딱 좋다 벌써부터 구미가 당기신다면 당신은 주당 ^^ 호랑이가 곰방대를 피우고있는 그림 도수가 40%도는 그냥 넘는 위스키의 경우, 뚜껑을 개봉하고 일부러 몇 주에서 몇 달 뒤에 마시기도 한다는데 그것이 바로 에어레이션을 시켜 알콜을 날려 후숙성을 시켜 좀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사람들도 많다 잘 씻어서 조립해주자 웬만한 술병 음료병엔 다 맞다 술이 밀려나오면서 에어레이터의 내부...
#소주
#산소접촉
#에어레이션
#맥주
#에어레이터
#와인
#공기접촉
#집들이선물추천
#알코올
#친구선물추천
#술자리
#순하게
#airation
#브리딩
#부드럽게
#디켄팅
#디켄딩
#breathing
#airator
#핵인싸템
원문링크 : 소주를 부드럽게, 소주 에어레이터 사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