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을 가면, 텐트보다 타프를 치는게 더 힘들다. 큰 사이즈의 타프라면, 타프를 지탱하는 폴대 만큼 타프 스트링의 장력도 중요한데, 기본으로 들어있는 빨래줄 같은 스트링은 이제 버리고 '타프 스트랩'을 사용해보자!
제트배송 까지 되니, 클릭해 확인해보자 ↑↑↑↑ 타프를 사면 기본으로 넣어주는 타프 스트링은 마치 빨랫줄 같아서, 힘줘서 당길때 손이 아프기 까지 한다. 그때 옆에 있는 친구가 '타프 스트랩'을 이용해 쉽게 쳐버리는 것을 직접 보니, 바로 사게 될 정도!
바로 다음날에 배송된다 6개가 1세트지만, 저렴하다 나는 무조건 캠핑가면 커다란 타프부터 쳐놓고, 그 그늘아래서 천천히 커피와 맥주도 마시면서 나머지 장비들을 준비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신속하고도 안전하게 타프를 쳐놓아야 수월해진다. 가장 ㅈ우심이되는 큰 폴대에 팔자로 걸어주고 아래로 박아놓은 팩에 걸고, 멜빵처럼 당겨주면 끝 기본으로 넣어주는 빨래줄 타프스트링은, 타프 스톱퍼(스토퍼)를 당겨서 장력을 발생하지만, 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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