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코로나로인해 위스키로 혼술하는 문화가 유행하면서, 술을 잘 못드시는 분들에게 '하이볼'로 만들어 먹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잘 모를땐 토닉워터만 넣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을 알게된 순간, 달라진다.
거의 30캔에 만원이니 최저가다, 클릭해 가격부터 확인하자 ↑↑↑↑ 나도 위스키를 잘 모를땐, 그냥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진로 토닉워터 타면 되는 줄 알았다. 물론 일반 토닉워터를 넣어도 하이볼은 맛있다!
그렇지만, 캐나가 드라이 젠저에일도 한 번 말아먹어보라는 바텐더의 말에..신세계를 경험! 이런건 쌀때 쟁여놔야한다, 마셔보면 안다 캔 디자인이 신형으로 바뀌었다 나름 위스키 하이볼에 조예가 깊으신 바텐더분이 어렸을적 ㅂㄹ친구다(하단에 유투브영상을 참고) 확실히 진저에일 쪽을 말아먹는게 훨씬 맛있었다.
그렇지만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은 편의점에서 잘 찾아볼 수 없기에... 냉장고에 줄세워놓으면 그렇게 뿌듯하다 코카콜라 주식회사 제품이다 그래서 이렇게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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