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사무실 책상이나 독서실 책상 위에 놓고, 몇분정도 휴식을 취하기 좋은 물멍템이 있다. 다이소나 쿠팡에서 만원도 안하는 이 오일물시계를 한 번 써봤다.
로켓배송까지 된다, 일단 클릭해 상세정보를 봐보자 ↑↑↑↑↑ 외국에서는 이런 물과 기름을 이용한 물시계가 오래전부터 유행하여 각 가정마다 머리맡에 있었다. 침대 무드등 역할까지 하는 모습을 미드나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다.
가만히 보고만 있어주자 멍때리기 딱좋다,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 나 어렸을적에도 이러한 원리를 이용한 파란색 물방울이 섞이지 않고 움직이는 그런 장식품이나 기념품이 있었는데, 역시 조카녀석이나 또래의 꼬마아이들이 선물받고 좋아한다 나는 이 감귤색 컬러가 맘에 들더라 디테일하게 보면 이렇다 사무실 책상에 올려놓고, 너무 지치거나 아무생각 없이 복잡하게 꼬인 생각을 조금은 내려놓고 멍~하니 쳐다보고 있으면, 정서적으로도 참 도움이 많이 되는 쉬어가기 좋은템 이렇게 두가지 컬러의 병이 맞붙어있는 상태 유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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