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유난히 위스키를 탄산수에 섞어 마시는 '하이볼'이 유행했다. 시원함과 위스키에 따른 갖가지 향들을 즐길 수 있어서 인데, 자주 말아먹다보니 동그란 얼음?
을 만드는 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개에 만원도 안한다, 클릭해 확인해보자 ↑↑↑↑ 물론 돌얼음이나 각얼음을 사용해도 하이볼을 만드는데는 지장이 없다.
하지만 아이스볼을 사용하는 것이 좀 더 오래 얼음이 유지되고, 온더락 으로 마실때 물이 덜 섞인다는 장점이 있다. 핑크와 하늘색이 세트다 이 뚜껑을 덮어주기만 하면 된다 우선 아래틀에 물을 가득 붓고, 뚜껑을 바닥 깊숙히 꾹 눌러 닫으면 작은 구멍으로 나머지 물들이 빠져 나오면서 결국 통 안에는 공 모양의 물만 담기게 된다.
뚜껑을 눌러 나머지 물을 빼는 방식 물은 얼면 부피가 증가하기에 조금씩 새어나온다 물론, 완전히 꾹 누르지 못해 얇은 얼음막이 생긴채로 얼기도 하는데, 바로 녹아서 없어지거나, 똑똑 깨서 떼어내면 되니까 너무 걱정말자. 이정도면 아주 잘 언거다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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