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포 #게임 #하우스 #데드 #추억 #고전 어렸을 적, 오락실에 가면 자리에 앉아서 두르리는 게임보단 총을 들고 화면에 쏴서 적들을 맞히는 그런 게임을 더 좋아했다. 제대로 상호작용을 하는 느낌 이랄까?
그런데, 공포까지 곁들어지고 좀비물이라는 장르를 수많은 오락실 죽돌이들에게 선사했던 하우스 오브 더 데드가 리메이크가 됐다. 정말 돈 많이 썼었다...
마우스로 하는 그 느낌이 안난다구. 꼭 총질을 해줘야 맛이다.
그당시 그래픽의 한계라서 제대로 징그러운 표현들을 볼 순 없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한판에 500원짜리 게임기였으니 CGV 같은 극장 오락실에선 꽤 돈 좀 벌었을거 같다. (반대로 난 그만큼 썼다 ㅠㅜ)...
하우스 오브 더 데드 - 총질을 생애 처음 하게된 게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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