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X레전드, 핫한 게임을 접해보았다


APEX레전드, 핫한 게임을 접해보았다

APEX레전드, 핫한 게임을 접해보았다. 오버워치가 2016년 등장하고, 주변에서 난리가 났을때가 벌써 4년전, 유료게임이라 정가를 주고 2 Copy나 구매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흥미도 떨어지고, 경쟁전에서 계속 제대로 안하는 유저들을 보면서, 이제 이것도 여기까지구나 생각이 들었다. 배틀그라운드나 혹은 비슷한 게임들은, 너무 존버만 한다는 느낌?

이 강했다. 적극적으로 교전하는 유저들은 몇안되고, 오직 승리를 위해 버티다가 이기려고만 한다는 느낌?

그래서 한판 한판의 플레이 시간이 너무 길어, 빨리 지치더라.. 그러던 중에 알게된 APEX 레전드!

원래는 게임 '타이탄폴2'를 서바이벌 식으로 내놓은 것인데, 이게 양쪽게임의 장단점을 잘 섞었다는 평이 자자했다. AAA급 화제작이라 떠들어댔던 '앤썸'이 평점40대를 기록하며... 2019년의 폴아웃76 이라는 별명이 생겨버렸으니, 대부분 APEX레전드로 몰릴 수 밖에...

정식버젼 출시도 아닌데 벌써 10위권 진입인거는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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