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창후리 해동식당 밴댕이무침 나만 아는집 강화도 창후리는 과거 교동도에 다리가 없을때 배타고 들어가는 곳 이였는데 지금은 교동도에 연륙교가 생겨서 굳이 배타고 들어갈 이유가 없죠 과거 제거 처음 강화도 갔을때 십몇년전에는 여기가 그래도 시끌 벌쩍했는데 지금은 조용한 시골 동네 그대로가 됬네요 그래서 저는 여기가 더욱 좋아진 곳 입니다 지금도 교동도 들어갈때도 민통선 머라고 해서 주민등록증하고 전화번호등 기재하고 들어가야하는데 그런 경험 없는 여자분들은 그걸 되게 신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전에도 배타고 들어갈때 해상여객터미널 여기서도 군인들이 상주해 있었는데요 지금은 강화도 주변 석모도 교동도 대교가 생기다 보니 구지 배타고 들어갈 이유 없죠? 전에 티비 보면 배타고 가면서 갈매기한테 새우깡 던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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