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公, 유류 공급 입찰 방식 개편…농협 별도 선정 [알뜰주유소 누가 맡나①] 석유公, 유류 공급 입찰 방식 개편…농협 별도 선정 [알뜰주유소 누가 맡나①]](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3MjJfNDgg/MDAxNjg5OTk0NTUxODQ3.UZhYek8EiW596g--ctaDVG0Igdwtl5nAI76XdAp-A4Yg.qS2c-7Q_ZOsvUuHCGYdNUVjYoyC31WcjBqEJfmsSWv8g.JPEG.impear323/%BE%CB%B6%E3%C1%D6%C0%AF%BC%D2.jpg?type=w2)
정유사 4곳, 입찰 지명대상…골고루 지정되어 와 2011년 국제유가 상승에 가격 경쟁 유도하고자 도입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알뜰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하고 있다. 2022.05.17. [email protected] 한국석유공사가 알뜰주유소 유류 공급을 맡을 정유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그동안 농협중앙회와 공동 입찰해 왔는데, 이번 입찰에선 농협 대신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공급 입찰을 진행한다.
제도 시행 12년 만에 처음으로 입찰제도가 바뀌면서 알뜰주유소 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지난 18일 전국 알뜰주유소 유류 제품을 공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공동구매 입찰공고를 냈다. 다음 달 8일 입찰이 개시될 계획이다.
고속도로에 있는 EX알뜰주유소를 운영하는 한국도로공사도 이번 입찰을 함께 한다. 사업자 선정 방식은 이전과 동일하게 최저가 낙찰방식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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