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가에서 혼합한 시료로 수사는 경찰서에서, 징계는 고령군에서. 석유관리원은 수사결과 모른다 경북 고령군의 한 주유소는'가짜석유를 팔지않았다'며 4년째 법적투쟁 중에 있어 관계당국의 철저한 재조사가 요구되고있다.
지난 2018년 4월 4일 경북 고령군 쌍림면 버섯재배연구소(이하 재배사)에 한국석유관리원 구미지사(이하 관리원)와 대구동부경찰서가 합동으로 가짜석유 단속이 나왔다. 이날 단속반은 현장에서 재배사의 버섯소독기기계에서 사용하는 보일러 연료와 이동식 주유차량과 주유소 주유탱크의 주유기에 시료를 채취해 갔다.
재배사에서 채취한 시료는 혼합유 였지만 주유소와 이동식 주유차량에서 판매하는 경유..........
경북 고령군 가짜석유제품 단속, 책임은 주유소...억울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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