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까다로워”…농민들로부터 외면받는 농작물재해보험[KBS NEWS] “보상 까다로워”…농민들로부터 외면받는 농작물재해보험[KBS NEWS]](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TEwMjFfMjMx/MDAxNjM0Nzg2NjY5NTEy.5upbAzBnRuVWuP2YkdTaEOmqlAcgfwyAdoYH2bFRsPYg.SvR4kEsQtqgOMeMI_vpVC5RtFELW7q5SFKSkpbrkeMMg.PNG.impear323/%B3%F3%C0%DB%B9%B0%C0%E7%C7%D8%BA%B8%C7%E8.png?type=w2)
[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찬송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줍니다. 이상 기후로 농작물 피해가 확산하자 자치단체마다 농민에게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권유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보험의 실효성을 두고 농민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이규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계속된 가을 장마에 절반 가량의 벼가 쓰러진 논. 자연 재해에 대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은 해놓았고 피해추정 금액은 3백여만 원에 달합니다.
하지만, 손해사정인이 산정한 보상금은 피해 추정액의 27%에 불과하고 과실 비율을 제외하면 손에 쥐는 건 고작 20만 원입니다. [김인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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