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소추세에서 지난해 증가 전환, 2회 이상 적발도 40개소 최근 5년간 가짜석유를 팔다가 적발된 주유소가 455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이후 감소추세였으나 지난해 다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재적발되는 경우까지 있어 1회 적발 시 즉각 퇴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주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의원(부산 연제구)은 한국석유관리원이 제출한 ‘5년간 지역별, 상표별 가짜석유 판매 적발현황’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가짜석유 판매 주유소는 2017년 172개소 적발된 이후 2018년은 138개소, 2019년 36개소로 급감했다.
하지만 지난해는 적발 70개소로 급증한데 이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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