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에너지 자립 100% ‘태양광 고속도로’ 박차


한국도로공사, 에너지 자립 100% ‘태양광 고속도로’ 박차

한국도로공사는 ‘2025년 에너지 자립 100% 고속도로’ 구축을 목표로 태양광과 연료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까지 태양광, 연료전지 설비를 세워 고속도로 운영에 들어가는 전력을 모두 친환경 에너지로 생산하겠다는 것이다. 도로공사는 2012년부터 비탈면, 녹지대, 폐도 등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319곳에 149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건설 중이다. 14만명이 가정에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195GWh)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다.

연간 이산화탄소 8만 6000t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도로공사는 해마다 30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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