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번호로 차량 유종을 확인해 해당 주유기만 동작하도록 하는 서비스가 나온다. 잘못된 주유로 인한 차량 손상, 주유소와 차주 간의 분쟁 등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대한상의에서 올해 첫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14건의 규제특례를 승인했다.우선 리걸인사이트가 신청한 '혼유(기름혼동)사고 방지 서비스'에 대한 실증특례가 승인됐다.
자동차 번호를 촬영·인식한 뒤 교통안전공단에 등록된 유종 정보와 매칭, 해당 유동에 맞는 주유기만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은 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 차량 정보를 수집·이용·제공하는 것을 규제하고 있다. 규제특..........
차량번호 인식해 유종 파악하는 `스마트 주유소` 가능해진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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