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공주 가짜 경유 피해자 집단 소송… 법적 대응 본격 시작


논산·공주 가짜 경유 피해자 집단 소송… 법적 대응 본격 시작

최근 충남 논산시와 공주시의 주유소 2곳에서 가짜 경유를 판매한 주유소 운영자가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피해자들이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다.법무법인 위공은 지난 11월 27일 논산·공주 가짜 경유 집단소송에 동참한 109명의 명단과 6억 원의 피해금액을 공주경찰서에 제출하면서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10월 20일 전후로 논산시 상월면 A 주유소와 공주시 계룡면 B 주유소에서 주유한 경유차량의 무더기 고장을 유발한 가짜 경유 유통 사건은 피해자들이 수백 명에 이른다. 피해액 또한 차량 수리 후에도 다시 고장이 나는 등 추가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정확한 집계조차 파악조차 힘든 상황이다.피해자들은 자..........

논산·공주 가짜 경유 피해자 집단 소송… 법적 대응 본격 시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논산·공주 가짜 경유 피해자 집단 소송… 법적 대응 본격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