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일혁명 이후의 세계-2018∼2019년의 경험


셰일혁명 이후의 세계-2018∼2019년의 경험

KIMS Periscope204호(한국해양전략연구소 발행)미국은 2011년부터 본격화한 셰일혁명에 힘입어 2018년에 일일 1099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여 세계 1위 산유국이 되었다. 2019년에는 일일 1504만 배럴로 대폭 증가하였는데, 그중 770만 배럴이 수압파쇄 기술로 채굴한 셰일오일이다. 사우디가 일일 1200만 배럴로 2위, 러시아가 1080만 배럴로 3위를 기록했다.

셰일가스의 경우에는 이미 2011년에 러시아를 제치고 세계 1위 생산국이 되었다. 미국은 오일쇼크의 여파로 1975년부터 금지시켰던 원유수출을 2015년 12월에 재개하였으며, 2019년에는 사우디, 러시아, 이라크에 이어 세계 4위의 원유수출을 달성하였다.

수출물량의 26%는 캐나다와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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