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홍근 한국다우 상무 인터뷰ℓ당 10만 넣어도 식별 가능해 오염·車부품 고장 방지 효과도“다우의 석유식별제를 사용하면 매년 약 6,400억원에 달하는 탈세를 막을 수 있습니다.”유홍근 한국다우 상무는 지난 13일 서울경제와 만나 다우 석유식별제 국내 도입의 기대 효과를 이같이 추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석유제품의 품질을 관리하고 불법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다우의 식별제를 본격 도입했다.
식별제를 첨가하지 않은 등유를 판매해 단속에 걸리면 등록 취소나 영업장 폐쇄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국내에서는 교통세가 부과되지 않는 등유에 경유를 섞어 ‘가짜 경유’를 만들어 파는 경우가 많았다. 가짜 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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