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10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있어도 50만큼의 결과물을 내놓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그냥저냥’ 일하는 것 같지만 매번 100 혹은 기대한 것 이상의 성과를 내놓는 직원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과학자이자 심리학자인 「하루 2시간 몰입의 힘」의 저자는 이 같은 현상이 단순히 능력의 차이만은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이 두 직원의 차이는 바로 ‘시간 관리’에 있습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했던 인물로 평가받는 벤저민 프랭클린이 시간 관리를 잘 한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작가, 과학자, 인쇄업자, 철학가, 정치가, 외교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었지만 모든 분야에서 성과는 최고였습니다. 일만 한 것도 아닙니다.
그는 사교성이 좋기로도 유명해 그의 곁엔 늘 친구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책의 저자는 시간 관리만 효율적으로 해도 벤저민 프랭클린 같은 최고 효율을 올리는 직원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자, 그럼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이었을까요. ① 결정의 시간, 황금 타이밍을 놓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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