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일 여름휴가 3일째 마지막날..... 올해 여름 휴가 3일간을 마치고 집으로 향한다.
자연속에서 편안하게 시원하게 보내다가 간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를 선롱찌아.
기억속에 추억하며 안녕~~~~ 8월 4일 1박 2일 출장 쩡저우로 간다. 휴가 마치고 출근하자 마자 바로 쩡저우 출장을 간다.
오후 출발이라서 오전에 집중해서 업무를 마치고 출발한다. 우한역에서 쩡저우까지 고속철도로 2시간.
아직은 휴가기간이라서 사람들로 북적인다. 여행과 출장의 기분은 이렇게 달라진다.
어제와 오늘의 차이가 아닐까...... 8월 5일 출장도 좋은 일로 가야하는데 어깨만 무겁다. 3년 8개월동안 고객사에 출장을 간 적이 없었다. 그 말인 즉,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했다는 것이다.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현지인 책임자들이 대응을 해서 해결되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공장대표자로 내가 가게 되었다.
고객사 출장은 좋은 일로 가면 좋겠지만, 최근에 일어난 불량으로 발표를 하는 것이었다. 어깨가 무겁...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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