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의 시작이다. 장마도 이제는 끝나갈 무렵이다. 7월 홍수로 마음을 졸였건 만, 조금 안심해도 될까 하는 ......
중국 주재원 일기 Day 573_두 번째 격리 10일차. 고온휴가의 시작. 그러나 쉬는 것이 쉬는 것이 아니다. 글에 대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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