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원 일기 Day 72_타오바오 첫 경험.


중국 주재원 일기 Day 72_타오바오 첫 경험.

중국 최대의 인터넷 상거래인 타오바오에서 첫 주문에 성공했다. 사무실이 너무 어두워서 눈을 버릴 것 같아, 샤오미의 LED전등을 주문했다.

결재는 당연히 얼리페이로 끝. 이렇게 편리하다.

배송 정보도 바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진짜 편리하다.뭔가 신세계를 경험한 것 같다.

타오바오여~~공사 진행이 늦어져서 어제부터 야간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날씨도 춥고, 해체작업은 위험하기도 해서 안전의 문제가 염려 되는데 어떻게든 일정을 맞춰야 하니 다들 노력을 하는 것 같다.

부디 안전사고 없도록 업무를 진행하기를 바란다. 매일 현장을 돌아보며 변화되는 모습을 기억해 둔다.

그래야 나중에 여기에 어떻게 공사를 했는지 어떤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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