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오직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늦게까지 딸아이와 함께 있었고 아내와 함께 있엇다.
필요한 준비물을 준비하고, 저녁에는 장인, 장모님과 처제, 처남, 처형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한다. 마지막으로 차 한잔 하면서 인사를 나눴다.
일요일에는 딸 아이가 다시 피겨스케이트를 배우고 싶다고 해서 아이스링크에 아침부터 가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너무 신나게 놀았는지 낮잠을 청한다.
휴일 같은 휴일을 보낸지가 꽤 오래 되었다. 그 동안 일에만 집중했던 내 자신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된다.
그것도 그럴 것이 이런 주말이 당연해야 하는데 왠지 회사 걱정을 안하면 불안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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