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출장을 마치고 인사를 드렸다. 2주일만에 뵙는지라 다들 반갑다. 이렇게 자리를 비운 적이 없었는데 왠지 어색하다.
출장비 정산하고, 향후 일정 준비에 들어간다. Z비자 신청을 총무팀에 요청한다.
준비물은 여권, 사진 2장(여유 1장), 취업증만 있으면 된다고 한다. 오전에 총무팀으로 전달을 했더니, 취업증 영문본이 없느냐는 얘기를 들었고, 사진도 안경을 벗은 사진이어야 한다고 한다. 15시 전까지는 제출을 해야 한다고 해서 회사 지정 여행사로 바로 가서 설명을 했고, 사진은 2층에서 바로 찍었다.
취업증의 영문본도 준비한다. 본사 총무담당자와 통화했고, 출국일정이 잡히면 알려 달라고 한다.
완전히 나갈 때는 편도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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