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영그룹은 어제 채권단이 요구하는 오너일가 사재출연, sbs 지분 매각 등과 관련해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인 SBS 지분 매각은 충분히 제시될 수 있는 방법론이지만 법적 제약이 많다며 남은 기간 채권단이 말해주면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언급.
SBS 지분 매각도 가능하다는 의미인가라는 질문에 허가사업체로, 제약이 여러모로 많아서 어렵다며 채권단에서 계속 얘기가 나온다면 가능한 방법이 있나 찾아보겠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고 돌려 말했습니다. 오너 일가 사재출연과 관련해 사재출연은 항간에 여러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설명회장에서 말한 것은 충분히 우리가 필요성 느끼고 준비 및 진행 중이라며 채권단 결정전까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진행하고 있는 상황 설명 및 보고되도록 할 것이라고...
에코비트와 블루원 외에 다른 매각 자산이 더 있나? 노력을 기울여 1조2000억원 규모를 (투입)했다"며 "지주회사, 그룹사 보유 계열사 중 매각할 수 있는 건 빨리하고, 매각이 빨리 안...
원문링크 : 태영건설 채권단 호소문.jpg SBS 매각 안함 주가 상한가 (법정관리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