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주를 여러번 청약 하면서 그리고 매도하면서 느낀점. 중소형 증권사 MTS는 매우 불안하다.
입니다. 특히 엘지에너지솔루션 청약 당시 대신증권을 이용하네 신의 악수 중 하나.
그리고 이번 바이오인프라는 DB금융투자가 주관사였는데 계좌가 없어서 청약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중소형 증권사이다 보니 또 난리가 났네요.
유안타증권, 대신증권, DB금융투자 정말 안타깝습니다. 증권사들 코로나 시기에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 서버 증설이나 오류는 개선할 생각 없고 돈놀이에 성과급 잔치만 하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전산장애 현황 오늘 코스닥에 상장한 바이오인프라 청약자들은 매우 당혹스러웠을 것입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9시30분까지 DB금융투자 MTS에 전산장애가 발생해 매매 주문 체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바이오인프라 주가는 시초가가 공모가(2만1천 원)보다 100% 높은 4만2천 원에 형성됐고 개장 직후 5만4600원까지 올랐습니다. 장이 열리자마자 빠르게 급락했고 하한가 2만9400...
원문링크 : DB금융투자 바이오인프라 먹통 보상 MTS 전산장애 금감원 민원 넣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