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일 웨딩 드레스샵 다녀온 후기 (너무 예뻤던 스냅 드레스)


아비가일 웨딩 드레스샵 다녀온 후기 (너무 예뻤던 스냅 드레스)

안녕하세요 ssong이에요 26일 날에 친한 언니로부터 결혼한다는 엄청난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제가 고등학교 때 입시 반주를 맡아준 선생님으로 만난 사이였고 마음이 너무나 잘 맞아 20대 초반에는 정말이지 친자매처럼 자주 보고 애정 많았던 사이였는데 각자 바쁜 생활로 인해 못 본지 꽤 됐었거든요 전부터 간간이 연락은 했지만 타이밍이 안 맞아 못 보게 되었는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어요! 7년 만에 만나도 어쩜 고등학교 시절이랑 똑같냐며(ㅋㅋㅋ) 서로 달라진 것이 나이밖에 없어서 옛 추억 떠올리며 엄청난 반가움에 만남을 갖고 언니의 드레스 투어를 위해 논현동에 위치한 아비가일 웨딩샵에 다녀왔답니다 울 언니는 아비가일 웨딩 샵에서 스냅을 위한 드레스와 본식 드레스를 고르기로 마음먹었던 터라 다른 곳을 비교하여 둘러볼 필요가 없어서 시간 절약하기도 좋았고 추천을 받은 웨딩드레스 샵이라 믿고 온 만큼 만족도가 아주 좋았어요 ㅎㅎㅎ 아비가일 웨딩 드레스샵은 강남구청역에서 3-1번 출구로 ...



원문링크 : 아비가일 웨딩 드레스샵 다녀온 후기 (너무 예뻤던 스냅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