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월요일에 늦게 출근하는 날이라오래간만에 늦잠에 취했는데마침 일어날 시간에 남자친구가 모닝콜과동시에 점심 먹자며 바쁜 시간 쪼개어 집 앞으로 왔는데요세상 날씨 너무 춥고 움직이기 왜이리 귀찮은 날인게야.... ??이불 밖은 위험해ㅋㅋㅋㅋㅋㅋ어디 음식점으로 갈까 고민중에 있다가집 근처 광나루역 밥집을 찾아 콩요리전문집을 발견했는데 가까이에 가츠시 라는 돈까스 집이 있어서선택장애를 겪다가 가츠시 안으로 들어갔어요외관모습이 깔끔하고초록 잔디가 깔려있어 뭔가 아기자기한감성이 느껴집니다 ㅎㅎ지하철 역으로는 광나루역 1번출구에서가까운 편이구요주차는 가게 앞에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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