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촬영용 소비자 드론, 드로니(Droni) 출시

드론 및 토이, IT 리뷰어 지니지니 입니다. 최근 인도의 최대 드론 스타트업 회사인 가루다 에어로스페이스(Garuda Aerospace)는 소비자용 촬영 드론인 "드로니(Droni)"를 출시했습니다.

이는 인도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일반 소비자들이 드론을 사용하여 사진 및 영상 촬영을 하는 시장에 진출한 것입니다. DJI 드론처럼 접을 수 있고 휴대 가능하며, 무게가 249g에 불과하고 비행 시간은 최대 30분 이라고 합니다.

가루다 에어로스페이스(Garuda Aerospace) 드론은 이미 인도 드론 시장에서 농업용 드론을 시작으로 점유율 25%를 차지하며 인도에서 가장 많이 비행하는 드론이 되었습니다. 인도에는 DGCA 인증이나 조종사 면허가 필요하지 않은 250g 카테고리의 소비자 드론과 드론이 700,000대 이상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 및 장난감 드론 부문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생산되며 고객은 전통적으로 DJI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이제 인도에서 자체 생산되는 가장 스마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