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가 무(武)를 아느냐 저자 : 이정민 출판 : 다산북스(몬스터) 게이트가 열리고, 무공과 마법이 일상이 된 현대. 무림에서 진짜 사부가 왔다.
주인공은 무림에서 모든 무인들의 스승이라 불렸고 천하제일검, 무림맹의 무인들, 흑사련의 무인들, 마교와 북해빙궁 및 세외의 무인들이 주인공을 배웅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명이 다했으니 떠나는 것이 순리라고 하지만 하늘을 거스를 능력이 있었습니다.
고금제일고수(古今第一高手). 정사마(正邪魔)를 통틀어, 강호에 존재하는 모든 무인들의 스승.
그 어떤 문자로도 수식할 수 없었기에, 그에게 남은 별호는 오로지 하나. 무사부(武師夫), 단소천.
백 살에 이른 그의 육신은 더 이상 혼백을 붙잡을 수 없게 되었고, 그리하여 그는 하늘의 이치를 거스르지 않고 자신의 무관에서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습니다. 단소천은 죽었는데 누군가 자신을 불렀습니다.
“환자분, 정신이 드셨습니까?” 단소천은 원래 살던 세상가 다른 세상에서 홍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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