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 호수공원 소고기집 벽창우에서 저녁 식사


운정 호수공원 소고기집 벽창우에서 저녁 식사

이제 곧 어버이날입니다. 엄마가 그날 시간이 안 되셔서 좀 이르게 가족 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요즘 같은 때는 어디 가서 뭐 먹는 것 자체가 무서운데요. 1년 만에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 같습니다. 다들 일상적인 모습이 신기합니다.

와규는 그냥 와규세트가 있고 주물럭이 있던데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 와규 500g짜리 시켰어요.

주물럭 말고. 그리고 생삼겹살 1인분을 시키셨나?

꽃등심도 1인분 시켰습니다. 저는 한 번에 왕창 시키는 게 좋은데 부모님은 조금조금씩 시키는 걸 좋아하시네요.

와규 세트와 꽃등심의 차이를 크게 모르겠어요. 소고기맛을 잘 몰라서 그런가.

둘 다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맛있어 보이지 않게 찍는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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