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둘째를 맡고 있는 페르시안고양이예요. 이름은 프라이버시가 있기 때문에 비밀로 합니다.
힘이 엄청 세고 무뚝둑, 공격적인 반면사람을 아주 좋아해요.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지금은 다른 곳에서 살고 있는데 전에 살던 집이 좁았던 지라요녀석 기분전환 삼아 부모님댁에 가끔 데리고 갔어요. 금방 적응해서 잘 돌아다니더라고요.
여기선 자기 혼자 고양이라 그런지 기분 좋아 보여요. 구경도 열심히 하고 애교도 많이 부려요.
ㅋㅋㅋㅋㅋㅋㅋ흔들렸지만 흔들린 건 흔들린 대로 너무 귀여워. 좋아하는 장난감을 물고 꾹꾹이하는 버릇이 있어요.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꾹꾹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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