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찍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일기처럼 꾸준히 하루 일상을 적어도 같이 올릴 사진이라고는 먹을 거 사진뿐... 그리고 집에만 있으니까 사실 일기 적을 것도 없다.
요즘에는 패드를 붙잡고 살아서눈이 많이 안 좋아졌다.일도 아니고 패드 가지고 놀다가 눈이 안 좋아지네;;;정말 근황이라고는 패드를 가지고 논 것밖에 없구나! 새벽에 시켜 먹은 야식.
소냉장탕이었나랑 갈비탕이다. 뼈 있는 갈비를 안 좋아하는데 뼈 있는 갈비였다.
고기 완전 두꺼움. 뼈 발라낸 고기.
완전 두껍고 실하다. 국물도 따로 간 할 필요 없이 짭쪼롬.
사진을 두 개나 찍어놨네. 얘가 소내장탕.
간이 좀 셌지만 얘도 내용물이 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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