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 해 먹고 파스타 해 먹고 완전 맛있는 흑임자떡 먹부림


잡채 해 먹고 파스타 해 먹고 완전 맛있는 흑임자떡 먹부림

아빠 생신이라 엄마가 잡채를 하셨다. 생일이라고 잡채를 하는 풍습은 없었는데 아빠가 잡채가 드시고 싶다고 하셨나 보다.

어렸을 때는 잡채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잡채를 훅 좋아하게 되었다. 채소가 많으니까 무작정 어린 마음에 싫어했을 수도.

방금 막 한 따끈따끈 완전 맛있는 잡채. 잡채는 바로 한 그 순간이 제일 맛있다.

차가워지면 프라이팬에 다시 달궈서 먹는다. 처음 한 맛은 아니지만 맛있어진다.

뷔페에 있는 잡채들도 막 했을 때는 맛있는 애들이었겠지... 그리고 닭갈비도 먹음.

양배추나 이런 거 생략하고 고기만 구웠다. 부드럽고 맛있더라.

평소 먹던 닭갈비랑 다르게 얘는 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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