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태동관에서 짜장면 시켜 먹었던


얼마 전에 태동관에서 짜장면 시켜 먹었던

친구가 인터넷에서 뭘 보고 또 짜장면이 먹고 싶다 하여짜장면을 먹었다. 일상이 맨날 똑같다 보니 먹는 거 말고는 참 포스팅할 게 없다.

물건도 잘 안 산다. 전에 먹었을 때 괜찮았던 태동관에서 또 시켰다.

찹쌀탕수육 소 만이천구백원짜장면 이천구백원짜장면이 싸다. 탕수육은 값에 비하면 양이 좀 적은 것 같은데 맛있다.

아일랜드 식탁에서 먹는 게 불편해서 바닥에 상 펴고 먹는데 상이 작아서 불편으 물건 사기 싫은데차갑게 식어도 맛있었다. 탕수육 실패할까 봐 두려운 사람들은 여기서 시키면 실패하진 않겠다.

사람이 좀 산책도 하고 그래야 되는데 겨울에는 정말 한 발자국도 나가기 싫다. 파트너스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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