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식거리 없나 구경하다가 몽쉘 새로운 맛이 있어서 사 보았다. 커스터드&캬라멜맛도 있고 레몬&그린티가 있었는데 이날 파리바게뜨 레몬케이크 구입에 실패한 날이라 쁘띠몽쉘 레몬&그린티 맛으로 삼한두입이면 먹어치울 수 있는 앙증맞은 사이즈다.
레몬이면 레몬이지 그린티에 레몬이라....그래도 맛있을 거라는 기대포장재는 친환경 잉크를 사용했다고 한다. 친환경 디자인이라고.
이런 것도 친환경이 있는지 몰랐다. 더 보편화되면 좋겠다.
생수병도 친환경적으로 자연에서 150일 이내에 분해된다는 생수 광고를 본 적 있는데 마트에서 못 봤다ㅠㅠㅠㅠㅠ미니몽쉘 칼로 잘라본 모습예쁘게 잘리지 않았다안에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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