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 이마트 1층송사부수제쌀고로케가끔 먹고 싶을 때 사 먹는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다.
이 날은 소시지가 든 고로케를 2개에 5천 원에 팔길래 집어왔다. 두 가지 맛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음이름을 안 봐서...
이름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소시지 든 핫도그 모양 고로케불고기맛으로 추정되는 게 더 입맛에 맞는다. 에어프라이어에 150도에서 5분 정도 데워 먹었다.
밥 먹기 귀찮을 때는 고로케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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