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 불빛이 아니라 스탠드 조명이 필요할 때가 있다. 저녁에는 장스탠드의 은은한 분위기가 좋다.
단스탠드도 좋지만 딱히 올려놓을 곳이 없어서마켓비에서 장스탠드 하나 사서 눈부신 전등 대신 잘 사용하고 있다. 검은색 말고도 흰색, 은색, 빨간색도 있으니집안 분위기에 맞는 색으로.
하얀색 처돌이라 하얀색으로 살 걸 하는 후회가 된다. 하지만 검은색도 무난하니 잘 어울린다.
스탠드를 지탱하는 아랫부분은 스탠드가 쓰러지지 않도록 무게가 나간다. 딱 봐도 느껴지지만 움직임이 자유롭다.
이리저리 조명을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다. 움직임이 자유롭다는 것이 큰 장점.
전구는 하얀색을 사고 말았다. 노란빛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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